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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こんにちは。 日本語教師のまみです。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본어 교사 마미입니다.

今日のエピソードでは, 江戸時代の人々の暮らし について, お話し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오늘 에피소드에서는 에도 시대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皆さんは,江戸時代について, どんなイメージを持っていますか。

여러분은 에도 시대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가요?

侍がたくさんいて, ちょっと不便な時代, というイメージ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ね。

사무라이가 많고 조금 불편했던 시대, 그런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でも,実際に調べてみると, 江戸時代の人たちの暮らし には, 面白い工夫がたくさんあります。

하지만 실제로 조사해보면 에도 시대 사람들의 생활에는 재미있는 지혜가 많이 담겨 있어요.

今日は,その中でも, 特に面白いと思うポイントを, いくつか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히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를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まず最初は, "長屋"という住まいについてです。

먼저 첫 번째는 '나가야'라는 주거 형태에 대한 이야기예요.

長屋というのは, 一つの建物の中に, いくつもの家族が一緒に住む, 共同住宅のことです。

나가야라는 건 하나의 건물 안에 여러 가족이 함께 사는 공동 주택을 말해요.

今の言葉で言うと, アパートのようなものですね。

요즘 말로 하면 아파트 같은 거예요.

でも,今のアパートよりも, ずっと壁が薄くて, プライバシーというものが, あまりありませんでした。

하지만 지금의 아파트보다 벽이 훨씬 얇아서 프라이버시라는 게 거의 없었어요.

隣の家の会話が, そのまま聞こえてしまうことも, よくあったそうです。

옆집의 대화가 그대로 들려버리는 일도 자주 있었다고 해요.

だから,長屋に住む人たちは, とても 仲が良か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

그래서 나가야에 사는 사람들은 사이가 아주 좋았다고 해요.

お醤油が切れたら, 隣の家に借りに行きます。

간장이 떨어지면 옆집에 빌리러 가요.

誰かの赤ちゃんが泣いていたら, みんなで交代で見てあげます。

누군가의 아기가 울고 있으면 다 함께 돌아가며 돌봐줘요.

こういう"お互い様"の精神が, 長屋の暮らしを支えていました。

이런 '서로돕기' 정신이 나가야의 생활을 지탱하고 있었어요.

今の私たちの暮らしと比べると, ちょっとうらやましいなと, 私は思います。

지금 우리의 생활과 비교하면 조금 부럽다고 저는 생각해요.

皆さんは,隣に住んでいる 人の名前を, ちゃんと知っていますか。

여러분은 옆집에 사는 사람의 이름을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長屋には, "大家"さんという人もいました。

나가야에는 '오야'라는 사람도 있었어요.

大家さんは, 家賃を集めるだけでなく, 住んでいる 人たちの, 相談役のような役割も持っていました。

오야는 집세를 걷는 것뿐만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들의 상담 상대 같은 역할도 했어요.

けんかの仲直りを手伝ったり, 困っている 人を助けたりしていました。

싸움의 화해를 돕기도 하고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기도 했어요.

今で言うと, ちょっとおせっかいな, マンションの管理人さんみたいな存在ですね。

요즘으로 말하면 조금 오지랖 넓은 아파트 관리인 같은 존재예요.

続いて,二つ目のポイントです。 子どもの教育について,お話しします。

이어서 두 번째 포인트예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江戸時代には, "寺子屋"という場所がありました。

에도 시대에는 '데라코야'라는 곳이 있었어요.

寺子屋というのは, 庶民の子どもたちが通う, 今の小学校のような場所です。

데라코야라는 건 서민의 아이들이 다니는 지금의 초등학교 같은 곳이에요.

お寺の建物を使うことが多かったので, "寺子屋"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절의 건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데라코야'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ここでは,読み書きや, そろばんの使い方を, 教えてもらえました。

여기서는 읽고 쓰는 법과 주판 사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先生のことは, "師匠"と呼んでいたそうです。

선생님을 '시쇼'(스승님)라고 불렀다고 해요.

面白いのは, 江戸時代の日本人の識字率が, 世界の中でも かなり高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흥미로운 점은 에도 시대 일본인의 문자 해독률이 세계에서도 상당히 높았다는 거예요.

これには,寺子屋の存在が, 大きく関係している と言われています。

여기에는 데라코야의 존재가 크게 관련되어 있다고 해요.

韓国にも, 昔"書堂"という, 似たような学びの場所がありましたよね。

한국에도 옛날에 '서당'이라는 비슷한 배움의 장소가 있었죠.

子どもたちが集まって, 文字や教養を学ぶという 意味では, どこか似ているところがあると思います。

아이들이 모여서 글자와 교양을 배운다는 의미에서는 어딘가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ちなみに, 私も今,日本語を教えています。 寺子屋の師匠,とまではいきませんが

참고로 저도 지금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데라코야의 스승님까지는 아니지만

オンラインのスクールをやっていて, まずは体験授業から参加できます。

온라인 스쿨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선 체험 수업부터 참여하실 수 있어요.

江戸時代の子どもたちのように, 一緒に楽しく学べたらうれしいです。

에도 시대 아이들처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있다면 좋겠어요.

気になる方は,概要欄のリンクから 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궁금하신 분은 설명란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さて,三つ目のポイントです。 "参勤交代"という仕組みです。

자, 세 번째 포인트예요. '산킨코타이'라는 제도예요.

参勤交代というのは, 各地の大名が一年おきぐらいに, 江戸と自分の領地を往復する制度のことです。

산킨코타이라는 건 각지의 다이묘가 대략 일 년에 한 번씩 에도와 자신의 영지를 오가는 제도예요.

大名は, たくさんの家来を連れて, 何日もかけて江戸まで移動しました。

다이묘는 많은 가신을 데리고 며칠이나 걸려서 에도까지 이동했어요.

この移動にかかるお金は, 決して 安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

이 이동에 드는 돈은 결코 적지 않았어요.

でも,実はこの制度, 江戸の町にとっては, すごく大きな経済効果があったんです。

하지만 사실 이 제도는 에도라는 도시에는 아주 큰 경제 효과가 있었어요.

大名たちが江戸に来るたびに, 宿場町が賑わって, お店もどんどん増えていきました。

다이묘들이 에도에 올 때마다 숙소 마을이 북적이고 가게도 점점 늘어났어요.

江戸の人口は, 最終的に100万人ぐらいまで, 増えたと言われています。

에도의 인구는 결국 100만 명 정도까지 늘어났다고 해요.

これは,当時の世界の中でも, かなり大きな都市だったそうです。

이는 당시 세계에서도 상당히 큰 도시였다고 해요.

幕府にとっては, 大名たちの力を抑えるための制度でし たが, 結果的に江戸の発展にもつながったんですね。

막부 입장에서는 다이묘들의 힘을 억누르기 위한 제도였지만 결과적으로 에도의 발전으로도 이어진 거예요.

四つ目は, "もったいない"の精神についてです。

네 번째는 '못타이나이'(아까움) 정신에 대한 이야기예요.

江戸時代の人たちは, 本当に物を大事にしていました。

에도 시대 사람들은 정말로 물건을 소중히 여겼어요.

今のようにたくさんの物がある時代ではなかったので, 一つの物を, 何度も直して使いました。

지금처럼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의 물건을 몇 번이고 고쳐서 사용했어요.

古くなった着物は, "古着屋"に売って, 別の人がまた着ます。

낡은 기모노는 헌옷 가게에 팔아서 다른 사람이 다시 입어요.

それでも着られなくなったら, 布団の中に入れたり, おむつに変えたりしました。

그래도 못 입게 되면 이불 속에 넣거나 기저귀로 바꾸기도 했어요.

さらに面白いのが, 燃えたあとの灰まで, 買いに来る商売があったことです。

더 재미있는 건 다 타고 남은 재까지 사러 오는 장사가 있었다는 거예요.

"灰買い"と呼ばれる人たちが, 各家庭の灰を集めて, 肥料や洗剤の材料として売っていたそうです。

'재 장수'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각 가정의 재를 모아서 비료나 세제의 재료로 팔았다고 해요.

一つの物が, 最後の最後まで, 何かの役に立つように 使われていたんですね。

하나의 물건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무언가에 도움이 되도록 쓰였던 거예요.

今,世界中で"エコ"や"サステナブル"という言葉が, よく使われていますが, 江戸時代の暮らしは, その最先端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지금 전 세계에서 '친환경'이나 '지속 가능'이라는 말이 자주 쓰이고 있는데 에도 시대의 생활이야말로 그 최첨단이었을지도 몰라요.

最後に, 娯楽についても少し紹介します。

마지막으로 오락에 대해서도 조금 소개할게요.

江戸時代の庶民にとって, 一番の楽しみと言えば, "歌舞伎"でした。

에도 시대 서민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하면 '가부키'였어요.

歌舞伎は, 派手な衣装や化粧で, 物語を演じる伝統芸能です。

가부키는 화려한 의상과 화장으로 이야기를 연기하는 전통 예능이에요.

チケットは, 今よりも身近な料金で楽し めたと言われています。

티켓은 지금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다고 해요.

それから, "寄席"という場所もありました。

그리고 '요세'라는 곳도 있었어요.

寄席では, 落語家が面白い話をしたり, 手品を見せたりしていました。

요세에서는 라쿠고카(만담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거나 마술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今の日本にも, 寄席は残っていて, 今でも落語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지금의 일본에도 요세는 남아 있어서 지금도 라쿠고를 즐길 수 있어요.

それから, 食べ物についても, ちょっと面白い話があります。

그리고 음식에 대해서도 조금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今では高級なイメージがある, お寿司や天ぷらですが, 実は江戸時代には, 庶民のファストフードでした。

지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초밥이나 덴푸라지만 사실 에도 시대에는 서민들의 패스트푸드였어요.

道端の屋台で, 立ったまま, さっと食べるものだったんです。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선 채로 후딱 먹는 음식이었어요.

握り寿司も, 今よりずっと大きくて, 一口で ぱくっと食べられる, 気軽な食べ物だったそうです。

니기리즈시도 지금보다 훨씬 크고 한입에 덥석 먹을 수 있는 부담 없는 음식이었다고 해요.

そばも同じように, 屋台でさっと食べられる, 人気のメニューでした。

소바도 마찬가지로 포장마차에서 후딱 먹을 수 있는 인기 메뉴였어요.

忙しい江戸っ子たちは, 屋台でそばをすすって, また仕事に戻っていたと言われています。

바쁜 '에돗코'(에도 토박이)들은 포장마차에서 소바를 후루룩 먹고 다시 일하러 돌아갔다고 해요.

今のファストフード文化と, どこか似ている気がしませんか。

지금의 패스트푸드 문화와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私は,この話を知ったとき, 江戸時代のイメージが, 少し変わりました。

저는 이 이야기를 알았을 때 에도 시대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 바뀌었어요.

もう一つ,私が面白いと思うのは, 時間の感じ方です。

하나 더, 제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건 시간을 느끼는 방식이에요.

江戸時代には, もちろん今のような時計は, ほとんどありませんでした。

에도 시대에는 당연히 지금 같은 시계는 거의 없었어요.

だから,人々は, お寺の鐘の音を聞いて, 時間を知っていました。

그래서 사람들은 절의 종소리를 듣고 시간을 알았어요.

"明け六つ"や"暮れ六つ"のように, 太陽の動きに合わせて, 時間を分けていたそうです。

'아케무쓰'(새벽 여섯 시)나 '구레무쓰'(해질녘 여섯 시)처럼 태양의 움직임에 맞춰 시간을 나누었다고 해요.

今のように, 一分一秒を気にする暮らしではなくて, もっとゆったりした時間の感じ方だったんですね。

지금처럼 1분 1초를 신경 쓰는 생활이 아니라 훨씬 여유로운 시간의 흐름이었던 거예요.

皆さんは, 江戸時代のこんな暮らし, どう思いますか。

여러분은 에도 시대의 이런 생활 어떻게 생각하세요?

長屋の人付き合いや, もったいない精神, タイムスリップして体験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か。

나가야에서의 사람 사귐이나 못타이나이 정신, 타임슬립해서 직접 체험해보고 싶으신가요?

それとも, やっぱり今の便利な暮らしの方が いいなと思いますか。

아니면 역시 지금의 편리한 생활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ぜひ,コメントで教えてくださいね。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実は私も, 江戸東京博物館のような場所に行くと, つい長い時間,見入ってしまいます。

사실 저도 에도도쿄박물관 같은 곳에 가면 저도 모르게 오랫동안 넋을 놓고 보게 돼요.

長屋の模型や, 当時の道具を見ていると, 物が少ないから こそ, 一つ一つを大事にしていたんだなと感じます。

나가야의 모형이나 당시의 도구를 보고 있으면 물건이 적었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便利な今の暮らしも好きですが, たまには江戸時代の人たちのように, 物を大事にする気持ちを, 思い出したいなと思います。

편리한 지금의 생활도 좋아하지만 가끔은 에도 시대 사람들처럼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떠올리고 싶다고 생각해요.

はい。 今日のエピソードは,ここまでです。

네. 오늘 에피소드는 여기까지예요.

江戸時代の人々の暮らしについて, 楽しんでもらえましたか。

에도 시대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재미있게 들으셨나요?

長屋,寺子屋,参勤交代, もったいない精神,そして 娯楽について, 今日はお話ししました。

나가야, 데라코야, 산킨코타이, 못타이나이 정신, 그리고 오락에 대해 오늘 이야기해봤어요.

少し不便そうに見えても, 工夫と知恵にあふれた時代だったんですね。

조금 불편해 보여도 지혜와 궁리로 가득했던 시대였던 거예요.

今日も最後まで聞いてくれ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늘도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次のエピソードでも, また会いましょう。 お疲れ様でした!

다음 에피소드에서도 또 만나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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